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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원고 — 구간 작업과 이어 쓰기

「문단 1부터 200까지 맞춤법 봐 줘」「전체 글 문단 나누거나 합쳐 줘」처럼 범위가 크면 re:mon이 8,000자 단위 구간으로 나눠 차례로 처리하고, 대화창에 진행 카드를 보여 줘요 — 구간마다 ✓ · 걸린 시간 · 고침 여부. 「여기서 멈추기」를 누르면 끝난 구간까지만 수정안으로 남아요.

한 번에 최대 3구간이고, 나머지는 「이어서」라고 말하면 이어져요. 「나머지 다 같은 방식으로」「문단 201부터 끝까지」도 알아들어요.

「다음 화를 8,000자로 이어 써 줘」처럼 긴 생성도 3,000자씩 나눠 쓰고, 끝나면 「이어 붙일 제안」 하나로 와요. 남은 분량은 역시 「이어서」.

원고가 20,000자를 넘으면 대화·질문은 원고 전체가 아니라 이번 말과 관련된 구간과 첫 구간만 자세히 읽어요(나머지는 첫 문장만). 특정 대목을 다루려면 「문단 300~320」처럼 번호로 짚어 주세요. 그래서 긴 원고에서도 질문 한 마디는 수십 캐롭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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